짭잘한 사람!?, 달콤한 사람!? 당신은 어떤가요?
맛으로 표현하는게 음식만은 아니라는 거!
오늘은 'S'만 기억하세요.
👉 Salty, Sour, Spicy, Sweet
분명 음식 이야기 같죠?
맞습니다!!
그런데 영어는 이 단어들로
사람의 성격, 감정, 관계,
심지어 스타일까지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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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Created with Google Gemini |
'맛'을 활용한 말 중에 원어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쓰는 표현 몇 개 골라봤어요.
🔴 깔맞춤으로 오늘은 'S'로 시작하는 '맛!'
✅ Salty
👉 I'm salty.
➡ 나는 짜다 (X)
➡ 기분이 상했다, 삐졌다, (억울해서 좀)화났다
🔹 He lost the game and now he’s salty.
🔹 I’m a little salty because
you ate the very last slice.
▶︎ 네가 마지막 피자를 먹어 버려서 맘 상했어
🔹 Why are you so salty about that?
▶︎ 왜 이렇게 삐져 있어?
약간 유치하게 투덜거리는 느낌도 있음
'salty'는 원래는 '짠'이라는 뜻이지만,
요즘 영어에서는 '삐졌다', '괜히 심술 났다'
'(패배를 인정 못하고)툴툴거린다', '뒤끝 있다'
같은 의미로 많이 쓰입니다.
특히 젊은 세대가 게임이나 스포츠를 할 때
정말 자주 사용한다는!
🔸 No need to be salty.
▶︎ 그렇게 삐질 필요 없어.
🔸 Why so salty?
▶︎ 왜 그렇게 삐졌어?
이 표현들은 이미 '인스타', '페북' 댓글 등
다양한 SNS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표현이니,
이 두 개만 외워둬도 쓸 때 꼭 생긴다니까요!!
상황별로 예문도 좀 더 소개해 드릴게요.
🔹 I'm still salty about losing that game.
▶︎ 아직도 그 경기 진 게 너무 분해
▶︎ '졌다는 사실' 때문에 계속 삐져 있는 상태
🔹 Don't be salty just because I won.
▶︎ 내가 이겼다고 그렇게 삐지지 마
🔹 She seemed a little salty after
I forgot to text her back.
▶︎ 내가 답장을 안 해서,
그녀가 좀 삐진 것 같았어.
🔹 He's still salty about the breakup.
▶︎ 그는 아직도 그 이별을 마음에 담아두고 있어.
여기서 꿀팁!!
'salty'는 단순히 'angry'와는 느낌이 다릅니다.
😡 angry ➡ 화가 난 상태
😒 salty ➡ 서운함 + 삐짐 + 질투 + 뒤끝 + 못마땅함
예를 들어,
🔸 You look angry.
▶︎ 화났어?
🔸 You look salty.
▶︎ 삐진 것 같은데?
▶︎ 아직도 (그 일 때문에) 심기가
좀 불편한 것 같은데?
이런 미묘한 뉘앙스 차이가 생기는데,
🔸 Not angry. Just... salty.
▶︎ 화난 건 아니야. 그냥 좀 삐졌을 뿐.
그래서
'angry' 보다 'salty'가 덜 심각한 느낌!!
✅ Sweet
👉 She’s really sweet.
➡ 상냥한 / 다정한 / 기분 좋은
🔹 That’s so sweet of you.
🔹 Mr. Park paid me a sweet compliment.
▶︎ 다정하고 기분 좋은 칭찬을 해 주었다.
📌 pay someone a compliment
➡ ~ 에게 칭찬을 해주다
🔹 That was such a sweet compliment.
▶︎ 정말 따뜻한 칭찬이었어
📌 일상에서 특히 많이 쓰는 표현
✅ Sour
👉 Anna gave me a sour look.
➡ 시큰둥한 / 기분 나쁜 / 관계가 틀어진
🔹 Their relationship turned sour.
▶︎ 그들의 관계는 금이 갔다.
✅ Spicy
👉 Things are getting spicy.
➡ 자극적인 / 도발적인 / 섹시한
🔹 That’s a spicy comment.
그럼, 이 표현들을 정리도 할겸~
모든 단어를 'mini-dialogue' 하나에
다 넣어 볼게요!
🔴 Situation Talk
Anna: Hey! Excuse me! Where's my '❤️ LIKE'?
(잠깐! 왜 '좋아요' 안눌러?)
GK: I skipped it. My comment was enough.
I wanted to get your attention.
(뺏는데? 내 댓글로도 충분하지 않아?
난 너가 딱 알아챘음 했거든)
Anna: Enough? That spicy comment?
Mission accomplished. I'm officially salty.
(충분해? '좋아요'는 실종이고, 딱 맵기만한
댓글이(!?) 성공했네. 나 지금 제대로 삐졌거든)
GK: Come on, don't be salty.
(왜 그래, 기분 풀어.)
Anna: Too late. This friendship is turning sour.
(늦었다구. 우리 우정, 이제 점점
금이 가는 것 같은데?)
GK: Okay. okay. Here's your '❤️ LIKE'
- and a sweet comment, too. Happy now?
(알았어. 알았다구. 원하시던 '❤️ 좋아요' 나갑니다
- 착한 댓글까지 서비스! 이제 기분 좀 풀렸냐?)
Anna: Yeah... whatever.
(뭐래...됐거든)
🔴 Language Takeaway
🧂 salty ➡ 삐지고 토라진
🍋 sour ➡ 분위기나 관계가 서먹해진
🌶️ spicy ➡ 도발적이고 자극적인
🍬 sweet ➡ 다정하고 기분 좋게 만드는
'Sweet'한 사람은 누구나 좋아하지만,
'Salty'한 사람은 왠만하면 피하고 싶죠.
때로는 'Spicy'한 말 한마디가
분위기를 'Sour'하게 만들고,
그 싸~해진 관계를 다시
'Sweet'하게 만들기 위해
또 다시 'People Skill'을 준비하는 시간도 필요하고,
진짜 영어는 이렇게 인간에 대한 경험으로
하나씩 하나씩 터득되는 게 아닐까요?
"Stay Sweet! See you soon~"
